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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릴레이 카메라'에서 박명수가 카메라를 넘겨받는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박명수는 "사람 이용하지마"라고 말했지만 유재석은 "저 형 좋아하는거 봐"라고 박명수의 표정을 읽었다. 송은이는 카메라를 두고 가버렸고 박명수는 싫어하는 듯 했지만 기쁜 속내를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 박명수는 반려견 카라를 목욕시키는 등 오붓한 시간을 공개했다. 박명수의 모습에 모니터 보이즈는 안쓰러워하며 "형 건강해야 하는데"라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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