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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운의 큰 며느리 김성희는 2007년 카라 멤버로 데뷔했던 원년 멤버. 하지만 이듬해 개인사를 이유로 그룹에서 탈퇴했다.
김성희는 지난 2008년 카라를 탈퇴한 후 방송 활동을 일체 하지 않았다. 이후 김성희는 한 종교단체에서 만난 9세 연상 남편과 결혼했다.
구하라는 김성희의 탈퇴 직후 열린 카라의 오디션을 통해 발탁됐으며 카라 미니 1집 ‘Rock U’로 2008년 7월 24일 데뷔하며 큰 인기를 구가했다.
양지운은 김성희에 대해 "며느리가 하는 행동이 얼마나 예쁜지 모른다. 아내도 며느리의 매력에 푹 빠져 있다"며 며느리 김성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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