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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6일 오후 트위터에 영화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를 단체로 관람했다며 인증샷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표현한 캐주얼 복장으로 특별관 의자에 앉아 있다.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는 방탄소년단의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를 통해 스포트라이트가 꺼진 후 본래 그들의 모습, 수많은 공연을 마치고 새로운 도시를 만날 때 마다 했던 그들의 생각까지 무대와 무대 뒤를 넘나드는 7명 소년들의 반짝이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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