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20대들을 반성하게 만드는 몸매 "원조 여신의 포스"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8-09 0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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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신혜가 20대도 울고갈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황신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도 웅장하고 화려한.. #newyorkcafebudapest”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황신혜는 부다페스트 여행을 만끽하고 있다. 인기 관광지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핫플레이스 뉴욕 카페를 방문해 인생샷을 남긴 걸로 보인다. 20대 모델들도 울고갈 보디라인과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황신혜는 빼어난 미모로 컴퓨터 미인이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최근에는 자기관리 끝판왕 찬사를 받고 있다. 올해 그의 나이는 5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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