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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꾹잉 어여 접선하자잉ㅋㅋ 땡쓰 브로♡ 33살 거인 애 래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3장을 올렸다.
사진은 OCN ‘미스터 기간제’ 촬영장에서 찍은 것. 윤균상은 서인국이 보낸 음료차 선물 앞에서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서인국의 사진 앞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기도.
서인국은 “윤큥 잘 부탁드립니다. 애가 키만 컸지 애에요!!!”라는 응원 문구를 더해 음료차를 선물했다. 덕분에 윤균상과 ‘ 미스터 기간제’ 동료 배우, 스태프들 역시 시원한 하루를 보냈다.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스릴러다.
변호사 기무혁(윤균상 분)이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기간제 교사 기강제로 위장, 천명고로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쫄깃하게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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