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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부해’에서는 이봉원이 출연해 15분 요리를 즐기는 과정이 공개됐다.
현재 이봉원은 혼자 살림을 꾸리고 있는 상황이다. 놀랍게도 그의 냉장고에는 공진단이 있었다.
이봉원은 “그거 내 딸내미가 선물해준 거다”라며 “내 건강 챙기라고..”라면서 행복해 했다.
김성주는 “따님이 아빠 걱정을 하냐”고 물었고, 이봉원은 “썸타임.. 때때로 하더라”라며 딸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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