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개똥이네 철학관’에서는 ‘쉼표의 철학’을 주제로, 바쁜 일상이 반복되는 현대 사회에서 쉼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게스트인 셰프 이연복과 배우 김강우는 철학관을 방문하기 전, 안동의 핫플레이스 월영교를 방문해 자연 속 여유를 즐겼다.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월영교에서 쉼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강우는 “요즘 누워만 있다”며 “옛날엔 돌아다니고 그랬는데 요즘은 멍하니 있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