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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6일 자신의 SNS에 “하임이와 두 번째 여름 휴가. 전북고창. 행복한 순간순간이 모여 행복한 인생이 되는 거겠지? 다른 거 말고 이 순간에 충실해야겠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백지영은 딸 하임과 해변을 걷고 있는 모습.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가는 투샷이 눈길을 끈다.
특히 백지영은 지난 6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딸이 24개월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두 돌이 지난 아기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큰 키를 자랑하고 있다.
백지영과 정석원 부부는 큰 키가 매력적인데 엄마, 아빠를 닮은 비주얼이다.
이들 부부는 2013년 6월 결혼해 2017년 5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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