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용문면 새마을남ㆍ녀지도자협의회는 28일 용문면 주민자치센터에서‘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회원 30여명은 홀몸노인 등 어려운 이웃 100가정을 선정해 자체 마련한 기금을 통해 구입한 10kg짜리 쌀 560포와 라면 56박스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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