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지역에서 1일과 2일 이틀간 소외계층에 전달될 총 7312상자, 약 8만kg에 달하는 '사랑의 김장'을 담그는 행사가 각 동별로 진행된다.
사진은 1일 성장현 구청장과 이미재 용산구의회 의원 등이 1일 진행된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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