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다섯째 아이낳고 1천만원 받았어요"

    포토뉴스 / 백희수 / 2011-12-15 1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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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교 양평군수가 15일 3.6kg의 건강한 다섯째 남자아이를 출산한 강상면 세월리에 거주하는 신재섭(44), 이혜은(35) 부부를 찾아 축하 꽃다발과 함께 장려금 증서를 전달했다.
    군은 올 초부터 둘째 자녀 300만원, 셋째 500만원, 넷째 700만원, 다섯째 이상 10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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