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창사 40주년을 맞는 3월23일을 앞두고 문예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주제는 울산에서 삶의 터전을 닦고 살아온 이야기 또는 현대중공업과 함께 하며 겪은 감동과 행복의 순간 등 제한 없다.
참가 대상은 현대중공업 임직원 및 가족, 지역 주민, 현대중공업 방문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단, 문단 등단자 제외).
공모 부문은 수필, 콩트, 수기, 시(시조), 방문기 등 5부문이며, 접수는 2월13일부터 3월12일까지 이메일(news@hhi.co.kr) 또는 우편으로 현대중공업 문화부에 작품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 중 우수작 총 27편을 선정해
○ 수필, 콩트, 수기 부문 ▲최우수 100만원(1명) ▲우수 60만원(각2명) ▲장려 30만원(각3명) ,
○ 시, 방문기 부분 ▲최우수 70만원(1명) ▲우수 40만원(각2명) ▲장려 20만원(각3명) 등
총 상금 1000여만원과 상장을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3월20일 현대중공업 홈페이지와 지역 일간지 등에 발표하며, 시상식은 3월22일 현대중공업 문화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조용수 홍보팀장은 "이번 행사는 창립40주년을 맞아 현대중공업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더욱 발전하는 미래를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며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현대중공업과 관련된 추억을 떠올리고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지난 1991년부터 매년 봄, 가을 '사랑의 편지쓰기대회', '현대백일장'을 개최하며 지역 문예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현대중공업 문화부(052-202-2237~9)로 하면 된다.
이나래 기자 wng1225@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