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기업인, 재창업땐 최대 30억 지원

    기업 / 온라인뉴스팀 / 2012-04-02 17:23:00
    • 카카오톡 보내기

    금융위원회가 실패한 중소기업인의 재창업을 돕기 위해 ‘재창업지원위원회’를 설치하고, 최대 30억원 규모의 신규자금을 지원한다.


    금융위는 신용회복위원회에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정책금융기관과 학계, 금융·법률 등 관련 전문인사가 참여하는 재창업지원위원회를 설치한다고 2일 밝혔다.


    위원장은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이 겸직하며 재창업 지원을 신청한 중소기업인에 대한 채무감면 및 신규자금 지원을 결정한다.


    재창업지원위원회는 사업성 심의를 통과한 중소기업인에게 신보, 기보, 중진공 등 정책금융기관에서 최대 30억원 한도내에서 신규자금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운영자금은 10억원 이내로 제한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온라인뉴스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