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저가 수입철강 공세와 불공정 유통행위로 하반기 영업이익이 상반기보다 무려 30%가량 급감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특히 전반적인 철강류 수요 둔화로 1분기 영업실적도 매우 부진할 것으로 예상돼 철강업계 전반의 경영여건이 급속히 악화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소식은 17일 오후 4시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과 정준양 포스코 회장 등 철강업계 CEO들이 만나는 자리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대표해 정 회장이 전달하는 철강업계의 실상에 포함된 내용으로 알려졌다.
철강협회 측은 정준양 회장(포스코 회장)이 전반적인 수요 둔화속에서 저가산 수입재 급증과 불공정 유통 행위 등으로 하반기 영업이익이 상반기보다 3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철강업계의 경영 여건에 대해 설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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