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북 구미 해평 솔밭 물놀이장에 하루 수천 명 이상 찾는 곳에 비해 주변 환경시설이 열악해 시설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곳은 구미시 해평면 낙동강변 울창한 송림을 활용한 솔밭 3만평의 고수부지 위에 해평물놀이장, 야영장과 주차장이 있으며 청소년수련원 운동장 부지 3000 평 위에 일일 800톤의 지하수가 계속 물갈이를 하고 있는 성인풀, 청소년풀, 영유아풀과 소형슬라이드, 고공슬라이드 등의 물놀이 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가족노래자랑, 청소년 문화존, 한여름 밤의 콘서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로 채워져 있다.
하지만 좌회전 금지 구역에서 불법 좌회전으로 인해 중앙분리대 시설물들이 일부 파손된 가운데 대구 방향 25선 국도 진입도로 입구에 주차로 인해 사고위험까지 안고 있다.
특히 물놀이장 주변 야영취수장 식수대가 부족한 가운데 너무 노후화 돼 대부분 꼭지가 파손, 사용 할 수가 없으며 화장실 천장에도 형광등이 떨어져 매달린 상태다.
또한 물놀이장 들어가기 전에 밖에서 발 씻고 들어가는 시설물도 전무한 상태로 물놀이장에서 배출되는 물이 낙동강으로 유입되는 곳에 배출시설도 미비해 수질관리에도 어려움이 예상된다.
구미=이정수 기자 l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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