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부천시 소사구가 매년 1월부터 시작했던 적십자회비 모금기간을 한 달 앞당겨 10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를 집중 모금기간으로 정하고 모금활동에 나선다.
소사구 및 대한적십자사경기지사에 따르면 따뜻한 기적이 세상 가장 아프고 약한 곳에 조금 더 일찍 찾아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십자회비 집중모금기간을 한 달 앞당겨 실시했다는 것이다.
오는 2013년 세대별 적십자회비 납부금액은 8,000원으로 작년과 동일하며 개인사업자는 3만원 이상, 법인은 5만원 이상 자율납부하면 된다.
모금된 재원은 어려운 이웃과 사회 소외계층 지원사업, 국민 참여 캠페인 희망풍차 추진, 구호사업, 보건 및 안전사업, 사랑의 무료급식, 밑반찬 나눔,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다문화가정 지원, 청소년적십자사업 등에 사용된다.
회비 납부는 금융기관(전국은행, 우체국, 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인터넷 적십자사 홈페이지(www.redcross.or.kr)에서 신용카드결재, 휴대폰결재가 가능하며 인터넷지로사이트(www.giro.go.kr), 편의점(훼미리마트, GS25, 세븐일레븐)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기부금은 개인이나 사업자의 경우 법정기부금으로 연말정산시 10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서 납부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쉽게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소사구 관계자는 “적십자회비가 인도주의의 이념실천을 위해 소중히 사용되는 만큼 주민들이 적십자회비 납부에 자발적으로 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천=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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