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장 박영순 구리월드디자인시티

    경인권 / 고성철 / 2012-12-09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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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수구역 지정 및 개발제한구역 해제 관련 담화문 발표

    [시민일보] 박영순 구리시장은 12월 7일부터 시작되는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친수구역지정 및 개발제한 구역 해제를 위한 주민열람과 관련하여 대 시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박 시장은 지난 7일 시작하는 주민열람절차는 올 12. 31일까지 마치고, “내년 1월초 시의회 의견 청취 후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받아 국토해양부 산하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심의 결정되면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되고 친수사업 구역으로 지정되게 된다.”고 밝혔다.


    향후 일정은 “2013년 상반기에 모든 행정절차가 완료하고, 토지보상에 착수하여 2014년 상반기 중 공사를 착공하여 2016년까지 1단계 사업이 완료하게 될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박 시장은 담화문에서 “그간 구리월드디자인센터 유치와 관련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시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국토해양부로부터 친수구역지정과 함께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주민열람 절차를 이행하게 되었다.”고 하며 “지난 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주신 「10만인 서명운동」이 큰 힘이 되었다.” 고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리고 박시장은 “구리월드디자인센터(GWDC)는 세계적인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 기업 2,000여개를 입주시켜 상설 전시장을 운영함은 물론 엑스포?박람회 등을 개최하며, 국제 디자인학교, 외국인 거주시설, 호텔(3개 4,000실), 외국인 전용병원 등을 건립하여 아시아의 허브 디자인 국제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또 “구리월드디자인센터(GWDC)가 조성되면 건축?디자인 관계자의 연간 방문객이 180만 명 이상에 달하고, 7조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약 11만 명의 고용창출 효과 및 약 200억불의 외국인 직접투자(FDI)효과가 예상된다.”고 사업의 성공을 확신했다.


    박시장은 외국기업유치에 대해서도 “미국의 관련기업 및 협회 등과 7건의 MOU를 체결하면서 2,000개 기업유치를 추진해 왔으며, 금년 11월에는 제5차 국제자문위원회(NIAB) 뉴욕회의에서 핵심 주력기업(Anchor Tenants)들과 디자인센터 입주에 관한 개별 MOU를 체결하였다.” 고 하며 “ 외자유치와 관련하여서는 2011년 11월에 20억불 투자유치에 관한 MOU를 체결한바 있다”고 그간의 외자유치 과정을 설명했다.


    아울러 박시장은 “2013년도에는 아시아가 놀랄만한 구리월드디자인센터 성공 스토리를 시민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갈수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며,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했다.

    구리=고성철 기자 ks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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