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이달부터 한국생산성본부와 손을 잡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보화시대에 맞춰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정보기술자격시험(ITQ) 대비 온라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는 주민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개인별 온라인 동영상 컨텐츠를 선행 학습 후 자격시험 2주전부터 전문 강사와 함께 실전학습 및 기출문제 풀이 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10일 군에 따르면 당초 정보화 자격증반 교육대상은 영흥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한했으나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교육 대상자를 영흥초등학교학생 및 주민으로 확대해 추가 접수를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이달부터 내년 1월11일까지 40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실전학습도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정보기술자격시험 일자는 내년 1월12일로 현재 접수를 받고 있다.
군은 주민들의 정보화활용 기회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금년도에 주민정보화교육을 7개면에서 실시한 바 있다. 교육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옹진군청(899-2083)또는 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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