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천식 예방 곤리 평가 '인천 동구' 선정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2-12-11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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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인천시 동구보건소(소장 박중업)는 최근 보건복지부 실시한 ‘2012년도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사업 실적평가 결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 사업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 극복을 통해 모든 국민의 건강한 생활 보장과 미래의 사회, 경제적 부담 경감’이라는 비전 아래 전국 보건소가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예방관리 사업에 참여한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2012년 보건소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사업 최종실적’을 통해 전체 보건소의 실적을 수량화해 상위 20%를 선정한 후 외부전문가가 질적 평가를 통해 동구보건소 등 6개 보건소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특히 구 보건소는 ‘인천시 동구 유, 소아 아토피 질환의 유병률 및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진단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아토피, 천식 아동건강관리센터’를 개설해 운영한 점에서 큰 점수를 얻었다.

    보건소는 아토피, 천식 아동건강관리센터를 통해 아토피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함께 전문 상담과 정기 진료 등을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및 관리함으로써 영, 유아의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힘입어 아토피, 천식 없는 해맑은 동구 조성을 위해 알레르기 질한에 노출된 환자의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지속 관리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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