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보존·녹색성장도시 속도낸다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2-12-11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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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발표회·장학금 전달
    [시민일보] 인천환경지도자연대(이사장 조성직)는 최근 서구청 강당에서 제8회 환경발표회 및 모범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년간 환경봉사활동 내역이 슬라이드로 상영되는 식전행사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상섭 서구의회 의장과 조한천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민들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인천환경지도자연대 장순철 상임대표는“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을 위해 참석해 준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에게 감사 드린다”면서“환경은 생명을 존중하는 교육목표가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이상섭 서구의회 의장은 “환경문제는 21세기 인류가 직면한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가 됐다”며“최근 인천에 유치된 국제단체 녹색기후기금(GCF)을 징검다리 삼아‘환경도시 인천’을 이룩하자”고 말했다

    조성직 이사장은 “지난 1년간 후원해 주신 환경부와 인천시, 서구청에 감사드리며 협약단체와 환경봉사활동에 동참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녹색사회 조성과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생활의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환경발표회에 나선 문일여자고등학교 박현서(제9회 전국청소년환경백일장 환경부장관상 수상) 학생은 “과학과 산업의 발달은 우리의 생활환경을 편리하게 하지만 생태계 파괴와 자연환경을 더럽게 만들고 있다”며 “생활의 작은 실천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에 동참하자”주장했다.

    한편 작전여자고등학교 1학년 모혜란 양과 백석고등학교 3학년 노영현 군 등 6명의 학생이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을 받았고 계양고등학교 2학년 정지훈 군 등 10명의 학생이 환경봉사상을 수상했다 환경연대 박재국 회장은 공로패를 받았다.

    인천=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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