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컨벤시아서 80일간 열어
다양한 겨울 실내 스포츠 만끽
[시민일보] 온 가족의 재미와 안전을 책임지는 초대형 실내놀이 테마파크 해피윈터페스티벌이 14일부터 내년 3월3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80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겨울철 놀이축제의 개념으로 구성된 해피윈터페스티벌은 추운 외부 날씨와 관계없이 따뜻한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실내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초대형 에어바운스와 사계절 썰매장, 전동기차, 페달보트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어린이들에게는 재미를,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자극하는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총 길이 40m의 초대형 사계절 썰매는 최신공법인 레일방식으로 시공돼 넘어져도 부상의 위험 없이 안전하게 스릴을 만끽할 수 있으며 귀여운 캐릭터모양의 30여종 대형 에어바운스와 슬라이드는 다양한 연령대가 모두 즐길 수 있게 다양한 사이즈와 규모로 제작됐다.
실내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페달보트장, 미니기차, 다람쥐통 굴리기, 동물자동차 등 다양하고 아기자기한 콘텐츠는 아이들의 신체발달과 지능계발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기에 충분하다.
2세에서 6세인 영유아를 가진 부모들도 각종 인형, 미니 에어바운스가 설치된 ‘토들러 존’에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면 된다. 또 페스티발의 부대행사로 앨리스 비눗방울 체험이 16일부터 내년 3월3일까지 동시에 펼쳐진다.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3회 우승자인 정일권 버블 아티스트가 제작한 버블 체험전은 인체에 무해한 무독성 비눗방울 용해를 사용한 ‘버블 팡팡(비눗방물 터뜨리기 놀이)’, ‘연기마을(버블계란, 구름빵 만들기)’, ‘무지개언덕(스틱을 이용한 무지개 체험)’, ‘방울방울 놀이터(비눗방울 관찰)’, ‘드래곤 마을(용 모양의 비눗방울 만들기)’, ‘천연비누만들기’, ‘판타스틱버블쇼’ 등으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놀고 배울 수 있는 풍부한 학습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인천=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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