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2012년 경기도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 행정운영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기도 평가는 3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7일까지 9일간 정책제안, 민원신청, 자원봉사실적, ‘온·오프라인 활동’, 시·군 지원실적, 워크숍 개최, 우수사례등 총 5개 분야 16개 항목에 걸쳐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평가 결과 의정부시가 최우수를, 의왕시와 고양시가 우수, 파주시, 안산시, 안성시가 장려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는 온라인활동 분야에서 ▲민원신청 ▲정책홍보 ▲우수모니터선정 항목 각 만점을 받았고 오프라인 활동으로 나눔·자원봉사 등 3개 분야와 주부모니터단 지원활동등 4개분야에서 모두 만점을 받는 등 전분야에 걸쳐 좋은 성적을 받았다.
의정부시 주부모니터단은 77명으로 구성되어 희망도시 의정부를 위해 소풍길 개통전 모니터링, 경전철 오픈전 시승, 의정부 도서관 견학 등 주부의 눈으로 의정부의 정책을 꼼꼼히 체험하고, 여러 불편사항에 대한 정책을 제안하였으며, 시 행사를 비롯해 국제음악극축제, 의정부의료원,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의정부시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은 더욱 활발하고 적극적인 활동으로 희망도시 의정부시의 시민을 위한 섬김행정과 소통행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의정부=김철의 기자 kcu@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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