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 중부경찰서(서장 이성형)는 최근 생활 법률을 소개하는 범죄예방교실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송림동 소재 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다문화 가정과 관내 체류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외국인들이 피해 입기 쉬운 범죄 예방법과 교통법규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또한 성폭력과 갈취폭력 등 외국인 관련 범죄 피해 사례와 그 예방법, 신고 요령을 알려주고 112 범죄신고센터, 182 경찰민원콜센터에 대한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이와 함께 다문화 가정에서 언어를 비롯해 문화적 차이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가정폭력에 대해 그 대처 요령 등에 대해서도 교육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이성형 서장은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실시, 이들의 조기 정착 지원과 범죄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중부경찰서 직원이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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