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쓰레기 청소 위탁 수집운반업체 내달부터 구역 조정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12-12-16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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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역 줄이고 인건비는 소폭 인상
    [시민일보] 경기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청소위탁 수집운반 업체들의 구역을 오는 1월부터 변경 시행할 계획이다.

    또 인건비에 대해서도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해 소폭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련부서는 최근 시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및 가로청소 비용 산출에 관한 최종 용역 결과를 토대로 변경내용을 고시하고 내달부터 곧바로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및 가로청소 용역 최종 보고서 자료에 의하면 현재 업체가 담당하고 있는 구역에 대해 A구역부터 J구역까지 10개 권역으로 조정됐다.

    게다가 현재 담당하고 있는 동 구역은 줄었지만 실질적인 가구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A구역의 경우 당초 군자동(29통, 35-43통), 연성동(2-6통, 13-34통), 능곡동(19-20통) 등 3개동 18,242가구를 연성동(2-5통, 13-18통, 23-34통, 하중동, 장곡동 전체), 신현동(1-13통(방산, 포동전체) 14통(미산동 일부)), 군자동(29통, 35-43통(월곶동 전체)) 19,219가구로 조정됐다.

    B구역은 당초 정왕2(20-28통),정왕3(전체1-18통),정왕4동(13통, 16통) 15,908가구를 정왕3동(전체1-8통)과 정왕4동(1-2통, 4-5통, 9-17통) 17,212가구로 조정 변경했다.

    가구수는 1,304가구가 늘어난 17,212가구로 나타났다.

    C구역은 정왕본동, 정왕2동, 정왕4동를 통반을 변경 당초 17,154가구를 18,538가구로 1,38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D구역은 정왕본동(23통), 정왕1동(1-12통, 17-28통) 13,227가구를 정왕본동(18-26통), 정왕1동(1-9통, 20-26통) 14,055가구로 조정한 것을 비롯해 E구역 군자동(1-28통, 30-34통), 정왕본동(18-22통, 24-27통)를 군자동(1-28통, 30-34통), 정왕본동(26-27통), 능곡동, 연성동으로 조정했다.
    또 F구역은 매화동(6-7통), 목감동, 연성동(1통, 7-12통,35통), 능곡동(1-18통) 7,625가구를 매화동(1-22통), 목감동, 능곡동(1-18통) 8,945 조정했으며 G구역은 신현동, 신천동(7-25통, 31통, 34통) 13,823가구를 신천동(7-40통) 15,155가구로 H구역 매화동(1-5통, 8-22통), 은행동(전체 1-33통) 15,624가구를 은행동(전체 1-33통,), 대야동(4통, 16-18통, 38통) 16,925가구로 각각 조정했다.

    I구역은 과림동(전체 1-5통), 대야동(1-3통, 5-13통, 15통, 19-20통, 22-24통, 26-28통, 30-37통, 39통)11,532가구를 과림동(전체1-5통), 대야동(1-3통, 5-15통, 19-37통, 39통) 12,860가구로, J구역은 정왕본동(9-17통), 정왕1동(13-16통, 29-31통), 정왕2동(10-19통)12,677가구를 정왕본동(9-17통). 정왕1동(10-19통 27-31통)12,492 가구로 각각 조정이 이뤄졌다.

    인건비의 경우 대한건설협의회가 발표하는 시중노임 단가중 보통인부 노임을 적용하되 시흥시 재정여건을 고려하여 단계적 인상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금년도에 비해 약 8% 인상폭이 적용될 것으로 보여진다.

    최종보고회에서 산정된 단위당 노임중 운전원의 경우 약3,900여만원에서 4,000여만원, 미화원 약 3,600만원에서 3,800여만원, 작업반장 4,900여만원에서 4,880여만원으로 나타나 이 비용을 토대로 인건비가 결정될 것으로 보여진다.

    시흥=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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