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비정규직 농성장 도시락 배달

    포토뉴스 / 온라인팀 / 2013-05-01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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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절이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조합원의 철탑 고공농성 197일째인 1일 울산 명촌동 철탑농성장에 점심이 배달되고 있다. 농성 중인 최병승씨는 이날 "아직 시간이 많다"며 "모든 노동자와 함께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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