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의회는 최근 의회 사무국에서 4대 사회악(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치안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김정숙 강동구의장을 비롯, 강동구의원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