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과 용산구가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신설을 위한 양해각서를 최근 체결했다. 이에 따라 갈월동 서울시청소년미디어센터에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들어서게 된다. 왼쪽부터 성장현 용산구청장, 문용린 서울시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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