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서울 양천구는 최근 신월ㆍ신정동지역의 주요 배수로인 고지수로 하수암거 오금빗물펌프장~봉영여중 구간(1.3km)에 대한 현장점검을 마쳤다. 사진은 강우시 빗물 흐름에 방해될 수 있는 준설토 퇴적 상태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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