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니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초등학교 등에 이동식 성교육 전시체험 버스로 직접 방문해 150여명의 청소년에게 성교육을 했다. 사진은 버스내에서 한 강사가 여성의 생식기 그림을 활용해서 아이들의 집중을 유도해내는 모습. | ||
보고 체험하며 배우는 性
[시민일보]경남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여성호)이 최근 양일에 걸쳐 이동식 성교육 전시체험 버스를 활용한 벽지청소년 성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을 위해 탁틴내일(서울시 서대문구 소재의 아동, 청소년 전문기관)의 이동식 성교육 버스를 지원받아 교육적 접근성이 떨어지는 명사초, 일운초, 동부초, 율포분교를 직접 방문해 150여 명의 청소년에게 성교육을 했다.
올바른 생식기 관리법, 성폭력에 대한 민감성 기르기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 임신과 태아모형 관찰을 통해 생명존중의 가치에서 더 나아가 주변 친구들의 다양성도 존중할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율포분교의 한 학생은 “ 태동체험이 너무 신기했고, 신생아 인형을 안아볼 때는 떨어뜨릴까봐 조마조마 했다. 이런 버스에서 성교육을 들으니까 더 재미있었고, 직접 보고, 만질 수 있어서 좋았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교육을 주관 한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해 매년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055-639-3747 제미희)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