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기도는 내년 예산 편성에 도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사업제안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제안은 도 홈페이지(www.gg.go.kr)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희망하는 사업을 적은 뒤 이메일(ggbudget@gg.go.kr)이나 팩스, 우편 등으로 내면 된다.
도가 운영 중인 찾아가는 도민안방과 민원전철 365, 언제나 민원실, 시·군 예산부서 등에 제출할 수도 있다.
도는 우수 제안을 낸 도민에게 도지사 표창, 산업 시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위촉 등의 기회를 줄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 제안된 75개 사업 가운데 24개를 선정해 관련 예산 638억원을 올해 반영했다.
아울러 도는 내년도 중점투자부문에 대한 설문 조사를 도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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