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송영길 인천시장은 3일 인천테크노파크 미추홀타워에서 ‘송영길의 새로운 도전과 비전, 벽을 문으로’란 주제로 인천테크노파크 제7기 Global CEO 과정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제7기 글로벌CEO과정의 마지막 강의인 이날 특강은 국내외적인 어려운 여건 속에서 앞으로 준비해야 할 우리의 당면과제를 비롯해 이를 위한 인천의 비전과 실천전략을 중심으로 강의하게 된다.
송 시장은 이날 미래를 대비한 인천의 실천전략으로 역점 추진하는 3P프로젝트(People, Prosperity, Peace)를 통해 미래 인천의 비전과 성장잠재력 및 가능성을 강조하고 인천의 남북협력 통로로서의 지리적 중요성 및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소개했다.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이윤) 글로벌CEO 과정은 지난 2009년 1기를 시작으로 2012년 말까지 총 6기에 217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이번 제7기 Global CEO과정에는 35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지난 3월부터 16주간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10일 수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테크노파크 글로벌CEO 과정은 지역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CEO의 사업화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기존의 CEO과정과는 차별화된 교육진행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고분 분투하는 지역 CEO들에게 인천시장으로부터 직접 인천의 비전 및 성장가능성을 듣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새로운 동기부여 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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