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BMW드라이빙센터 이익금 지역주민에 반드시 돌려줘야"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3-07-04 15: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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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기 인천 중구의원 촉구

    [시민일보]인천 중구의회, 지역현안 해결 위한 5분 발언


    인천시 중구의회(의장 하승보) 의원들이 제22회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토해내며 집행부에 조속한 해결을 요구했다.


    먼저 김재기 의원은 영종 스카이 72 골프장 부지에 건립중인 BMW 드라이빙센터에 대해 사업시행 이후 발생되는 이익금을 지역주민들에게 반드시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특히 인천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스카이72는 지역주민들과 중구의회에 사죄하고 당초 주민들을 위해 사용하기로 한 생태체육공원 부지에 건립하는 드라이빙센터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이익을 주민들에게 환원하라고 촉구했다.


    전경희 의원은 수인선 6공구 오염지역 주변은 유류취급시설이 위치하고 있는데 32유류지원대가 사용했던 군부대 부지가 그대로 방치돼 주변부지에 대한 토양정밀조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또 시와 중구는 수인선 6공구 공사현장의 오염정화작업을 철저히 관리감독하고 주변지역 토양과 지하수오염을 면밀하게 조사해야 하며 환경부와 국방부도 유류지원부대부지 등의 토지이용 내역을 공개하고 토양, 지하수오염을 정밀 조사를 요구했다.


    김규찬 의원은 롯데가 계양산에 골프장을 건설하고 옹진군이 영흥도에 골프장을 건설하는 것에 대해 인천시는 환경과 생태파괴를 이유로 반대했으나 시는 백년산 도시공원, 안골유수지공원, 세계평화의 숲을 파괴하는 운북IC 입체교차로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특히 인천시, 도시공사, 인천경체청은 운북IC 건설공사 보상절차를 즉각 증단하고 백년산공원, 안골유수지공원, 세계평화의 숲을 파괴하는 입체교차로방식에서 환경과 생태파괴 없는 공법으로의 설계 변경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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