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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원현수)에서 수탁 운영하고 있는 남양주시청소년관 아쿠와조이 워터파크가 전년 동기 대비 괄목한 성장을 하였다.
이용인원은 50,358명으로 전년 동기(32,199명) 대비 18,159명(56.3%)이 증가 하였고 수입금은 459,066천원으로 전년 동기(311,984천원) 대비 147,082천원(47.1%) 증가하여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아쿠와조이와 유사하게 공 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워터파크(공무원연금관리공단 운영)의 상반기 이용인원은 전년 동기(44,094명) 대비 2,468명이 증가(5.5%)한 46,562명으로 확인되 었다. 이러한 추세라면 개관 3년 차인 올해가 흑자 전환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강조하였다.
이같은 성과는 아쿠와조이 전 직원이 고객 유치를 위해 유치원, 학교 등 단체를 직접 방문하여 홍보하였고 주요 포털사이트를 통한 인터넷 키워드 검색을 강화하였으며 아쿠와조이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이용객들이 아쿠와조이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기 때문이라고 도시공사 관계자는 밝혔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ks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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