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서, 여름철 맞춤형 교통관리로 상습 지·정체 해소

    경인권 / 고성철 / 2013-07-04 17: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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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가평경찰서(서장 윤시승)는 연평균 250만명의 행락객이 찾는 가평 주요 국도인 46, 37번 국도의 계절적인 지·정체,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운전자, 행락객 중심의 맞춤형 교통관리를 시행하기로 했다.

    맞춤형 교통관리는 올 여름 극심한 지· 정체, 병목현상이 예상되는 지점에 대해 그 지점에 이르기 전부터 사전 우회로 알림시스템의 일환으로 입간판 8개, 플랜카드 2개를 설치하여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정체교차로 18개소에 대해서는 신호제어기 직진 신호시간을 대폭 연장하여 정체를 해소하고, 남이섬, 아침고요수목원 등에 우회도로 안내로 차량을 분산시키고 있다.

    이와 더불어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대응 팀을 가동, 교통상황에 맞는 소통위주의 관리의 일환으로 교통외근 경찰관의 주말 근무를 확대하고 교통기동대의 지원으로 교통지도 및 우회도로 안내 등 교통정체 해소에 투입하기로 했다.

    한편, 가평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정지선지키기,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및 보행자 계도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7·8월 두 달간 매주 금·토요일 음주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


    가평=고성철 기자 ks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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