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근 총괄부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환자 병실을 찾아 고객 그랜드 라운딩을 통해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 ||
시민일보] 최근 CS선포식을 개최하고 적극적으로 고객사랑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명철. 인천시 남동구 소재)이 환자들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은 정맥주사를 맞을 때 환자가 느끼는 통증을 줄이기 위해 주사부위에 10% 리도카인(Lidocaine)을 뿌린 후 주사하고 있다. 고객사랑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정맥주사를 맞을 때 어떻게 하면 통증을 줄일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의료진과 간호부는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을 피부에 뿌린 후 4~5분 정도 지나 주사하니 환자들이 느끼는 통증이 확연히 줄어들어 만족도가 높아짐을 확인하고 향후 모든 환자의 정맥주사 시 리도카인 스프레이를 활용해 ‘통증 없는 병원’으로 거듭나기로 했다.
또 병원 주요 보직자들이 매주 병실를 방문해 환자들을 만나는 ‘그랜드 라운딩’ 시간도 갖고 있다. 이근 총괄부원장과 양승현 행정원장, 김주현 진료부원장, 박효선 간호부장 등 주요 보직자들은 매주 금요일 오전 7시30분 병실환자들을 방문해 불편사항을 듣고 적극 해결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6월 한달 동안 아침에 병원을 찾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임직원 아침인사 운동을 벌였는가 하면 청량산, 장수천 등 인천의 여러 지역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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