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기평택항만공사(GPPC)가 최근 일본 도쿄, 나고야에서 일본 하주 및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고객 유치하는 이른바 ‘평택항 포트세일즈’를 실시했다.
GPPC는 ‘포트세일즈’를 통해 항로개설과 화물증대를 일본 기업과 관계기관을 상대로 평택항의 운영현황과 경쟁력, 항만지원 서비스, 발전계획, 경기 안산 해양관광 자원 등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도쿄 힐튼호텔, 나고야 도큐호텔에서 각각 설명회를 열고 평택항의 경쟁력을 적극 알리며 고객유치에 박차를 가했다.
양일간의 설명회에는 일본 기업인을 포한함 여러 인사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공사 관계자는 설명회에서“평택항은 우수한 물류경쟁력을 바탕으로 1986년 개항 이후 26년 만인 지난 해 총 물동량 1억톤을 달성했고 타 항만이 100년도 넘게 걸린 일을 최단기간에 달성하는 등 눈부신 성장을 일궈가고 있다”며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지는 융복합 항만으로 발전을 추구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평택항에 주목할 때”라며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향후 GPPC는 신규 항로개설과 화물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적극적인 국내외 포트세일즈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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