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모집별 최고 청약경쟁률 399대 1, 평균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의 분양 아파트가 된 판교알파리움이 931세대 전체를 100% 분양하는데 성공했다.
지난달 18일부터 3일간 당첨자 계약을 진행해 95.4%라는 높은 계약율을 기록한 판교알파리움은 7월 1일 부적격 등 미계약 세대에 대해 예비당첨자를 추첨 및 발표하고 2일 당첨자를 대상으로 남은 세대를 모두 분양했다.
청약부터 계약까지 높은 관심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감한 알파돔시티자산관리(주)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5일 성남시 복지시설을 찾아 쌀 670kg을 기부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알파돔시티자산관리(주)(대표 박관민)는 판교알파리움 홍보관을 개관하면서 출자사 및 관련사로부터 화환 대신 쌀을 받았다.
20여 개사로부터 모인 쌀은 약 670kg에 달했고, 이는 5일 성남시 ‘임마뉴엘의 집’(성남시 야탑3동)과 ‘우리공동체’(성남시 상대원동)에 전달했다.
두 시설은 정부로부터 지원을 거의 못 받는 영세 정신장애 복지시설로서 알파돔시티의 기부 계획이 알려지자 성남시 언론관계자가 추천하여 기부가 성사되었다.
또한 쌀 증정과 함께 알파돔시티자산관리(주)의 전직원이 시설을 방문하여 장애 아동 돌보기와 시설 관리 및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알파돔시티자산관리(주) 박관민 대표이사는 “많은 분들의 성원으로 알파리움 분양이 성공할 수 있었으며 조금이나마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부와 봉사를 계획하게 되었다”며 “알파리움의 청약 성공에 이어 위례와 서울 등 곳곳에서 분양 호조 소식이 들려, 알파리움이 장기간 침체기에 있는 수도권 분양 시장의 부흥에 일조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판교알파리움 아파트는 판교의 노른자위 땅에 위치하고 있으며, 판교의 랜드마크가 될 복합문화단지인 알파돔시티의 주거단지이다.
2015년 하반기까지 준공하고 2015년 안에 입주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의 착공에 이어 알파리움 아파트의 초대박 분양성공으로 후속 개발 예정인 호텔 및 업무ㆍ상업시설 개발 계획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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