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새누리당이 조직을 강화하고 12월 한 달을 ‘이웃사랑 봉사의 달’로 삼아 민생현장을 달려간다.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오는 12월 19일 대선 승리 1주년을 맞아, 중앙당과 전국 17개 시도당, 당원협의회에서 김장김치 나누기, 도시락배달, 바자회 등 각 지역 상황에 맞춘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문종 총장은 “특별히 오늘은 UN이 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이기도 하다”며 “자원봉사자들은 우리 사회 곳곳을 따뜻하게 밝혀주는 등불과 같은 존재이다.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새누리당은 자원봉사자들이 더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사회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대선 승리 1주년과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 사랑 실천에도 더욱 앞장 설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홍 총장은 또 “방송인들로 구성된 새누리 누리스타 봉사단 인천지역 발대식이 내일 오후 2시 30분 인천 노인문화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라며 “재능기부와 자선공연 등을 통해 꾸준히 국민과 소통하는 누리스타 봉사단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인천 발대식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홍총장은 “내일(6일) 오전, 중앙 및 시도당 청년 담당자 연석회의가 있다”며 “중앙 및 시도당 청년위원회 활동을 점검하고 2014년 활동계획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기성 기자 pks@siminilbo.co.kr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오는 12월 19일 대선 승리 1주년을 맞아, 중앙당과 전국 17개 시도당, 당원협의회에서 김장김치 나누기, 도시락배달, 바자회 등 각 지역 상황에 맞춘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문종 총장은 “특별히 오늘은 UN이 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이기도 하다”며 “자원봉사자들은 우리 사회 곳곳을 따뜻하게 밝혀주는 등불과 같은 존재이다.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새누리당은 자원봉사자들이 더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사회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대선 승리 1주년과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 사랑 실천에도 더욱 앞장 설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홍 총장은 또 “방송인들로 구성된 새누리 누리스타 봉사단 인천지역 발대식이 내일 오후 2시 30분 인천 노인문화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라며 “재능기부와 자선공연 등을 통해 꾸준히 국민과 소통하는 누리스타 봉사단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인천 발대식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홍총장은 “내일(6일) 오전, 중앙 및 시도당 청년 담당자 연석회의가 있다”며 “중앙 및 시도당 청년위원회 활동을 점검하고 2014년 활동계획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기성 기자 pk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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