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계층간 소통 강화해 일류 거제 만드는데 최선"

    영남권 / 김수환 / 2013-12-10 16: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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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민호 시장, 내년 시책 밝혀
    [시민일보]민호 경남 거제시장은 최근 실시된 제164회 거제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2014년도 예산안 제출 시정연설을 통해 지난 1년간의 주요성과와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로는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의 국토교통부 국정과제 반영, 한국해양대학교 거제캠퍼스 유치, 동아대학교 의료원 거제분원 설립협약, 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착수, CCTV 통합관제센터 경남최초 개소,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추진 등을 꼽았다.

    또한 포로수용소평화파크, 칠천량해전공원, 요트학교, 반곡서원을 준공하고 국내외 관광홍보 마케팅, 전국단위의 다양한 체육행사 유치, 국도대체우회도로 아주~문동 구간 개통, 국지도 58호선과 거제 동서 간 연결도로 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원순환시설내 폐기물매립시설 증설과 음식물류 폐기물 공공처리시설공사, 소각장폐열이용 온실설치공사를 통해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도록 하고, 노로바이러스 검출 파동으로 중단된 굴 수출재개를 위해 민·관이 힘을 모아 올 3월에 수출이 재개되는 성과를 거두었음을 강조했다.

    3년만에 개최된 제19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는 많은 시민과 외국인, 다문화가족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화합 축제로 성황리에 개최하고 바다로 세계로, 청마꽃들축제, 거제섬꽃축제는 대표 축제로서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로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절약평가 대통령상 수상, 안전행정부 지방자치단체생산성대상 최우수상 수상 등 상급기관 평가에서 24개 분야 수상과 함께 28억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음을 강조했다.

    권 시장은 "내년에도 지금까지의 시정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5기 시정이 알찬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지역 간, 계층 간 소통을 강화하며 일류 거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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