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기 양평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9일까지 올해 농촌지도시범사업 대상자 모집 중에 들어갔다.
분야는 지역농업특성화 사업, 벼신품종 종자생산기술 시범, 토마토 토양관비재배 시스템 보급, 로컬푸드 다품목 생산농가 확대시범, 블루베리 방조망시설 보급시범, 가축 질병예방 종합기술시범 등 총 25개 사업이다.
사업대상자는 환경친화형 농촌체험농가 또는 영농법인이며 사업별 지원금은 50%에서부터 전액 지원된다.
신청접수는 오는 29일까지며 신청서는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서 배부와 접수하며 시범사업 세부내용 등은 홈페이지(ypatc.net)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근출 기자
분야는 지역농업특성화 사업, 벼신품종 종자생산기술 시범, 토마토 토양관비재배 시스템 보급, 로컬푸드 다품목 생산농가 확대시범, 블루베리 방조망시설 보급시범, 가축 질병예방 종합기술시범 등 총 25개 사업이다.
사업대상자는 환경친화형 농촌체험농가 또는 영농법인이며 사업별 지원금은 50%에서부터 전액 지원된다.
신청접수는 오는 29일까지며 신청서는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서 배부와 접수하며 시범사업 세부내용 등은 홈페이지(ypatc.net)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근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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