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우리은행이 최근 강원 및 영남지역 폭설피해로 중소기업에 500억원 한도의 경영안정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은 해당지역 관청이 기업에 발급한 피해확인서를 우리은행 거래영업점에 제출시 피해실태에 따라 3억원 내로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대출의 분할 상환 납입기일 유예와 1년범위 내 만기연장이 가능하다.
특히, 은행의 특별지원 대상에게 적극적 본부특별승인을 해서 피해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는 대안으로 금리 및 수수료를 감면해준다.
한편 우리은행은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외 AI피해 개인고객에도 대출지원 및 수수료 감면을 해주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중소기업전략부(02-2002-3614)나 개인영업전략부(02-3003-3683)으로 하면 된다.
신한결 기자
지원은 해당지역 관청이 기업에 발급한 피해확인서를 우리은행 거래영업점에 제출시 피해실태에 따라 3억원 내로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대출의 분할 상환 납입기일 유예와 1년범위 내 만기연장이 가능하다.
특히, 은행의 특별지원 대상에게 적극적 본부특별승인을 해서 피해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는 대안으로 금리 및 수수료를 감면해준다.
한편 우리은행은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외 AI피해 개인고객에도 대출지원 및 수수료 감면을 해주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중소기업전략부(02-2002-3614)나 개인영업전략부(02-3003-3683)으로 하면 된다.
신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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