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용혁 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지난해 11월 이후 1년 4개월 만에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또다시 경찰에 고발됐다.
<TV조선>은 지난 17일 “에이미에게 성형수술을 해준 성형외과 원장 최 모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한 병원 여직원 김 모씨가 에이미를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보도했다.
여직원 김씨는 에이미에게 불법 투약한 혐의로 병원장 최씨도 함께 고발했다.
에이미와 병원장 최씨는 사실 무근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씨로부터 고발장을 접수받고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TV조선>은 지난 17일 “에이미에게 성형수술을 해준 성형외과 원장 최 모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한 병원 여직원 김 모씨가 에이미를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보도했다.
여직원 김씨는 에이미에게 불법 투약한 혐의로 병원장 최씨도 함께 고발했다.
에이미와 병원장 최씨는 사실 무근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씨로부터 고발장을 접수받고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