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영란 기자]21일 서울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김황식 전 총리는 선거캠프를 '황식이형 캠프'로 정하고 유성식 전 국무총리 공보실장을 대변인으로 임명하는 등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돌입하는 모양새다.
유 신임 대변인은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정치부장,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 등을 지냈다.
이와 함께 김 예비후보는 오는 24일 오전 11시 선거캠프가 차려진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604호에서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개소식은 '바른 행정, 다른 시장, 멋진 서울'로 내건 김 예비후보 표어에 걸맞게 신선함이 강조된 모습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유 신임 대변인은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정치부장,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 등을 지냈다.
이와 함께 김 예비후보는 오는 24일 오전 11시 선거캠프가 차려진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604호에서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개소식은 '바른 행정, 다른 시장, 멋진 서울'로 내건 김 예비후보 표어에 걸맞게 신선함이 강조된 모습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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