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 계양구가 경로당과 기업(단체) 및 개인의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이달부터 우리 민족 고유의 경로효친사상 확산과 기업(단체) 및 개인의 사회공헌 사업, 나눔과 봉사 참여형 조직문화 전개의 일환으로 경로당과 기업 및 개인의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사업을 전개한다며 많은 기업 및 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현재 1단계로 계양구 효성1동 삼보아파트 경로당 외 10곳의 경로당이 시주체로 결연 시행된 상태로 이달부터는 추가로 자매결연 업체(단체) 및 개인의 신청을 받아 오는 6월 중으로 25개 구립 경로당과 오는 7월 이후 117개 사립 경로당까지 자매결연을 확대한다.
구는 고령화 시대에 노인들의 문화·사회적 욕구충족과 경로당에 필요한 물품지원, 방문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는 기업문화,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는 경로당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단체 및 개인은 계양구청 복지서비스과(032-450-6852) 및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고 참여를 거듭 당부했다.
계양구는 노인들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인 일자리사업 확대, 돌봄 서비스, 방문보건사업, 평생교육과 여가활동을 위한 여가시설 지원,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 등 운영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보장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이달부터 우리 민족 고유의 경로효친사상 확산과 기업(단체) 및 개인의 사회공헌 사업, 나눔과 봉사 참여형 조직문화 전개의 일환으로 경로당과 기업 및 개인의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사업을 전개한다며 많은 기업 및 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현재 1단계로 계양구 효성1동 삼보아파트 경로당 외 10곳의 경로당이 시주체로 결연 시행된 상태로 이달부터는 추가로 자매결연 업체(단체) 및 개인의 신청을 받아 오는 6월 중으로 25개 구립 경로당과 오는 7월 이후 117개 사립 경로당까지 자매결연을 확대한다.
구는 고령화 시대에 노인들의 문화·사회적 욕구충족과 경로당에 필요한 물품지원, 방문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는 기업문화,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는 경로당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단체 및 개인은 계양구청 복지서비스과(032-450-6852) 및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고 참여를 거듭 당부했다.
계양구는 노인들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인 일자리사업 확대, 돌봄 서비스, 방문보건사업, 평생교육과 여가활동을 위한 여가시설 지원,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 등 운영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보장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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