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의 신임 원내지도부 구성이 완료됐다. 박영선 원내대표가 신설한 정책수석직에 김현미 의원이 취임했다.
김영록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이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정책수석은 당 대표직 산하의 정책위의장과는 별개로 원내대표와 함께 각 상임위의 법안을 살펴보고 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앞서 새정치연합은 강동원·김광진·김기준·김승남·김윤덕·남윤인순·민홍철·박완주·유대운·윤후덕·진선미 의원을 원내부대표로 임명했다. 원내수석부대표로는 김영록 의원, 원내대변인으로는 유은혜·박범계 의원이 임명됐다.
김영록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이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정책수석은 당 대표직 산하의 정책위의장과는 별개로 원내대표와 함께 각 상임위의 법안을 살펴보고 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앞서 새정치연합은 강동원·김광진·김기준·김승남·김윤덕·남윤인순·민홍철·박완주·유대운·윤후덕·진선미 의원을 원내부대표로 임명했다. 원내수석부대표로는 김영록 의원, 원내대변인으로는 유은혜·박범계 의원이 임명됐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