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피아노맨’ 김동욱이 <빛나는 로맨스>OST에 이어 <빅맨> OST PART3에 참여하며 빅스타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OST계의 신흥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프라하의 연인>을 시작으로 <위대한 유산> <황진이> <스타의 연인>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OST에 참여하였던 김동욱은 최근 군 전역후 <빛나는 로맨스>OST <푸른 장미>로 더욱 깊어진 음악성을 보여줬다.
이어 <빅맨> OST PART3에 참여한 김동욱은 정상급 가수들의 경쟁장인 된 OST계에서도 확실한 자기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투박한 사투리를 쓰는 어눌한 모습과는 달리 피아노 앞에 앉아 하모니카를 불기 시작한 그의 무대에 관객들이 저절로 탄성을 지를 만큼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여 그때부터 ‘피아노맨’이라는 수식어로 불리게 됐다.
<빅맨> OST PART3 <빈 길>은 20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으며, 김동욱은 다음달 초 새로운 앨범을 선보이며 군 전역후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프라하의 연인>을 시작으로 <위대한 유산> <황진이> <스타의 연인>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OST에 참여하였던 김동욱은 최근 군 전역후 <빛나는 로맨스>OST <푸른 장미>로 더욱 깊어진 음악성을 보여줬다.
이어 <빅맨> OST PART3에 참여한 김동욱은 정상급 가수들의 경쟁장인 된 OST계에서도 확실한 자기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투박한 사투리를 쓰는 어눌한 모습과는 달리 피아노 앞에 앉아 하모니카를 불기 시작한 그의 무대에 관객들이 저절로 탄성을 지를 만큼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여 그때부터 ‘피아노맨’이라는 수식어로 불리게 됐다.
<빅맨> OST PART3 <빈 길>은 20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으며, 김동욱은 다음달 초 새로운 앨범을 선보이며 군 전역후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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