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 운영·학습 프로그램 지원등 성과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 서구는 교육부 주관의 올해 신규 평생학습도시 지정 사업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최종 선정돼 평생학습도시 인증서와 동판, 국비 9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교육부는 평생학습도시 기반, 평생학습도시 비전, 특화사업 추진 시행 및 사업 성과관리 계획 등의 서류 심사와 주요사업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및 심층면담 심사를 거쳐 인천시 서구를 평생학습도시로 선정했다.
그동안 구는 민선 5기에 들어 ‘살기 좋은 고품격 교육의 도시 서구’로 거듭나기 위해 평생학습을 통한 지역 정체성 및 구민자치 능력을 배양해 왔다.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은 개인의 자아실현, 사회적 통합증진, 경제적 경쟁력을 제고해 궁극적으로 개인의 삶의 질 제고와 도시 전체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언제, 어디서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학습공동체 건설을 도모하는 총체적 도시 재구조화 운동이다.
구는 이러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2008년 평생교육조례를 제정한 후 평생교육협의회 운영,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권역별 거점 평생학습관 운영, 지역특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 및 서구 사이버 평생학습관 운영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와함께 2014년 신규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해 지역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주민 욕구조사를 실시하고 전담인력 평생교육사를 채용하거나 평생교육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지원하는 의회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에 주력해 왔다.
이번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통해 구는 일, 학습, 삶의 선순환을 위한 행복일자리 창출사업과 서구 주민 모두가 하나 되는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해 일과 학습이 어우러진 으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서구 건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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