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어린이도 즐거운 <상상마을 展>

    경인권 / 고성철 / 2014-06-29 14: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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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고성철 기자]구리시(시장 박영순) 구리아트홀 갤러리는 오는 7월 19일까지 국내 동화 일러스트 작가 10인이 총출동해 마련하는 기획전시 <상상마을 展>을 개최한다.


    지난 25일부터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초로 열 명에 달하는 동화 일러스트 작가들이 참여해 전시와 체험전을 겸하고 있어 그 어느 전시보다 특별한 전시가 될 것으로 예상됐었다. 또한 이번 전시를 위해서 작가들이 100여 점의 작품을 새로 만들어서 더욱 기대를 모았다. 이를 반영하듯 <상상마을 展>은 오픈 첫날 도슨트 프로그램 신청이 매진이 될 정도로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


    또한 이번 <상상마을 展>은 기획에서 제작단계까지 구리아트홀이 심혈을 기울인 기획 전시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연령대에 상관없이 모두가 좋아할 수 있는 전시로 만들고자 한 노력이 돋보인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10인의 일러스트 작가는 현재 국내외에서 최고의 어린이 동화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로 그들의 엉뚱한 상상을 통해 완성된 각각의 상상 속 마을들이 더욱 흥미를 주고 있다.


    갤러리 입구에 있는 마을지도를 참고해‘이상한 나라의 마을’,‘ Do! 상상마을’,‘와글와글 꼬마 괴물마을’,‘정원마을’,‘마녀마을’ 등을 여행하다보면 지루할 틈이 없다. 또한 귀여운 캐릭터들이 갤러리를 가득 메우고 있는 등 볼거리가 가득해 온 가족이 방문해도 부담이 없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재료비 5,000원을 주면 배지 만들기, 상상의 집 만들기, 스탬프 찍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도슨트(미술해설)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구리아트홀 아트서비스존(031-550-8800~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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