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신규 고문변호사에 '유재만'

    경인권 / 이승재 / 2014-06-29 15: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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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이승재 기자]경기 고양시가 7월1일 법무법인 광장 소속 유재만 변호사를 고양시 고문변호사로 신규 위촉한다고 29일 밝혔다.

    유 변호사는 앞으로 2년간 고양시 고문변호사로 활동하게 된다.

    신규 위촉되는 유 변호사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 연수원 수료 후 서울지검 남부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제1과장과 제2과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별수사 제1부장검사 등을 두루 역임했다.

    시는 이번에 유 변호사를 추가 위촉함으로써 천정배 前법무부장관, 최병모 前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 이건태 前서울고검 검사 및 고양지청장, 한기찬 前국회사무처 입법차장, 김덕현 여성변호사회장 등과 함께 전국 최고 수준의 법률자문단을 이루게 됐다.

    시 관계자는 “시의 인구 100만 대도시 진입이 초읽기에 들어간 만큼 광역행정체계로의 성공적 개편과 함께 K-POP 전용 공연장 건립, GTX 조기 개통, 친환경 자동차 클러스터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법률자문단의 역할이 클 것”이라며 “유재만 변호사의 합류로 더 강화된 고양시 법률자문단의 활동이 시 정책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신뢰받는 법치행정을 구현하는 데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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