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대통령기 전국축구 한마당' 연천군서 오는 5일 개최

    경인권 / 민장홍 기자 / 2014-06-29 16: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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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부등 6개부 83개팀 3500명 참가
    [시민일보=민장홍 기자]'제4회 대통령기 전국축구 한마당'이 오는 7월5~6일 이틀 동안 경기 연천군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국축구 한마당은 당초 5월에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세월호 참사로 연기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18개 시ㆍ도에서 직장부 등 6개부, 83개팀 선수단과 임원 등 총 35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았던 실력을 겨루게 된다.

    부별 참가 현황은 장년부(40대)와 노장부(50대)가 각각 18개팀으로 가장 많으며 황금부(70대) 13개팀, 실버부(60대), 여성부·직장부 각각 8개팀 순이다.

    연천군 유사 이래 전국 단위로는 최대 규모의 행사로써 연천공설운동장 등 10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 대회는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연합회·연천군체육회가 주관하며 연천군·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축구 동호인들의 연중 가장 큰 행사로 당초 3일에서 2일로 대회가 축소되면서 개회식을 하지 않고 경기방식도 변경됐다.

    경기방식은 여성부·직장부의 경우 예선은 리그전, 본선은 토너먼트로 각각 진행되고 장년부·노장부·실버부·황금부는 전 경기 토너먼트로 열린다. 전·후반 25분씩이며 휴식시간은 10분이다.

    시상과 폐막식은 오는 7월6일 오후 3시30분부터 연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군은 이번 대회 개최를 위해 연천공설운동장 등 10개의 축구경기장을 최적의 상태로 정비했다.

    또 대규모의 선수·임원 및 가족과 지인들이 대회에 참여하는 만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탄강 관광지, 허브빌리지, 태풍전망대 등 주요 명소를 안내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전곡선사유적지(선사박물관)의 무료 입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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